에코스토어 베스트 아이템

ecostore는 소중한 가족의 건강과 지구를 아끼는 당신을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세탁세제로 세탁한 옷을 입고, 바디워시로 목욕을 하며, 주방 세제로 세척한 그릇에 담긴 음식을 먹고.. 이렇게 리빙케어 제품과 바디케어 제품은 당신과 당신의 소중한 사람들의 일상을 늘 함께합니다. ecostore는 당신의 일상, 더 나아가 당신이 살고 있는 환경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ecostore의 모든 제품은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환경을 파괴하지 않는 방법을 고민하며 만들어집니다. 세계 수준의 연구개발팀이 제품 하나하나에 정성을 기울이며, 자연에서 찾은 안전한 성분을 이용해 가장 효과적인 제품을 개발합니다. 소중한 사람과 지구가 모두 안전해질 수 있도록 ecostore는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costore와 함께해요.


ecostore story


1993년 말콤과 멜라니 랜즈 부부는 숲이 우거진 노스랜드 아열대 해안 지역에서 ecostore를 설립했습니다. 곳곳에 시냇물이 흐르는 산림 자연 속 생태마을의 한 일원이었던 랜즈 부부는 자신들의 집에서 사용하는 제품들 또한 주변의 자연환경과 같이 깨끗하고 순수하게 만드는 일을 시작합니다.


ecostore는 사람과 자연에게 유해하거나 불필요한 화학물질이 들어있지 않은 안전하면서도 효과가 뛰어난 제품을 만들었습니다. 이를 통해 사람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사람들이 안전한 제품을 신뢰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선택권을 제공합니다.


2013년 랜즈 가족의 뒤를 이어 또 다른 뉴질랜드인 크라우스 가족이 회사를 맡았습니다. 지금 파블로 크라우스가 이끄는 ecostore의 목표는 세계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친환경적인 리빙케어 및 바디케어 제품을 만드는 브랜드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 ecostore는 오클랜드의 탄소중립시설에서 제품을 개발하고 제조하여, 다양한 리빙케어 및 바디케어 제품을 전 세계인과 나누고 있습니다.

2012년 부터 2022년 까지

9년 연속 지속가능한 브랜드 1위 선정

Colmar Brunton : 1981년 뉴질랜드에서 설립 된 시장 조사 기관

소중한 나와 가족을 위하여

우리는 매일 피부에 화장품을 바르고, 옷을 세탁하며, 집을 청소하지만, 그 제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는 알기 어렵습니다. ecostore는 유해 성분 걱정 없이 신뢰하고 제품을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제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수 천 가지의 재료들 중 제품에 사용할 원료를 엄격하게 선택하고, 안전에 관해 조금이라도 의심이 되는 원료는 더욱 안전한 대체 원료를 찾는다는 예방의 원칙을 따르고 있습니다. ecostore의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당신과 당신의 소중한 가족을 위한 가장 현명한 선택이 될 것입니다.


지구와 환경을 위하여

ecostore의 전 제품은 석유 화학물질이 아닌 친환경적이며 생분해성을 지닌 식물과 광물을 기반으로 안전한 재료를 선택합니다. 탄소중립제조시설을 이용한 사탕수수로 만든 플라스틱 포장재에 이르기까지 모든 공정에서 지구를 보호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에너지와 자원을 최대로 절감하고 쓰레기 배출량은 줄이기 위한 방법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선합니다. 모든 제품은 정화조 및 수돗물을 재활용하여 화장실이나 정원용수로 사용하는 중수도 시설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탕수수 플라스틱


ecostore는 석유 기반 플라스틱에 대한 재생 및 친환경적인 대안으로 사탕수수로 만든 플라스틱 용기를 사용합니다. 사탕수수는 대기 중 이산화 탄소를 흡수하여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고, 화학 플라스틱 용기보다 탄소 사용을 줄이며, 재활용 폐기물 처리 시설을 통하여 100% 재활용이 가능합니다. 또한 분말 세탁세제, 비누, 피부 및 치아 용품 과 같은 제품에는 국제삼림관리협의회(FSC) 인증을 획득한 재활용이 가능한 포장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탕수수 플라스틱 용기의 사용은 우리의 아이들, 그리고 다음 세대에게 좋은 자연을 물려주기 위한 ecostore의 노력입니다.

ECOSTORE
아이들이 스스로 
미래를 지킬 수 있도록

학생들이 참여하는 플라스틱 반환 프로그램


에코스토어는 뉴질랜드 각 지역의 학교와 제휴하여

가정에서 사용한 에코스토어 케이스를 수거합니다.

다 쓴 제품을 등교길에 쥐어주면 아이들이 스스로 재활용에 참여합니다.


Our Plastic Return Programme works with schools, asking them to collect empty ecostore bottles and return them to us, to be remade into new bottles.




ECOSTORE
지구를 돌보려고 했을 뿐인데,

건강이 알아서 따라왔어요


1986년 뉴질랜드의 작은 지역사회에서 시작해

세계 수준의 연구개발팀을 보유하기까지


세계 최초로 영속농업 생태 마을을 시작하여 땅을 기반으로 한 생활과 순환형 경제, 최대한의 유기농법을 추구했어요.

뒤편이 바로 국립공원이었는데 마을에서 사용한 모든 물이 국립공원에서 흘러내려 왔어요.

지구상 가장 깨끗한 물이었을 거예요. 그러다 이런 생각을 하게 됐어요.

"우리 집에서 내보내는 물은 어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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